샴페인 아르망 드 브리냑 로제는 몽따뉴 드 랭스에서 자란 강한 향의 과실이 열리는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피노 누아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뀌베는 붉은 과일의 밝고 신선한 느낌에 구운 페이스트리 같은 아로마를 선사합니다.
샴페인 아르망 드 브리냑 로제는 몽따뉴 드 랭스에서 자란 강한 향의 과실이 열리는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피노 누아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뀌베는 붉은 과일의 밝고 신선한 느낌에 구운 페이스트리 같은 아로마를 선사합니다.
코끝에서 딸기, 건포도, 체리 향과 함께 약간의 꽃 향기와 달콤한 아몬드 향이 더해집니다. 적포도의 특성때문에 검은 과일, 체리 향 및 약간의 구운 페이스트리 향이 어우러집니다.
피노 누아 50% / 피노 뫼니에 40% / 샤르도네 10%
2009, 2010, 2012
9.5g/L
바로 마셔도 훌륭하지만, 더욱 풍부한 맛과 강렬한 특성을 원한다면 10년에서 15년 정도 보관해둘 수도 있습니다.
750ml, 1.5L, 3L, 4.5L, 6L, 9L, 12L, 15L, 30L
식전에도 좋지만 트뤼플 송아지 고기, 덕 콘피, 자연산 연어와 잘 어우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