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샤르도네로 소량 생산된 이 뀌베 샴페인은 전통적인 샤르도네 지역인 꼬뜨 드 블랑의 과일을 50%, 나머지는 몽따뉴 드 랭스 지역의 과일을 사용합니다. 이 특별한 블랜딩 비율은 몽따뉴 드 랭스 테루아의 미네랄 느낌과 부드럽고 둥근 샤르도네의 느낌에 숙성 잠재력까지 보여줍니다.
테이스팅 노트
배, 헤이즐넛, 그리고 진저브레드 향의 마무리로 가벼운 버터 향과 잘 구워진 페이스트리 향이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 구아바, 구스베리 그리고 복숭아의 복합적인 달콤한 맛과 함께 신선한 미네랄 피니시를 선사합니다.
버라이어털 구성
샤르도네 100%
빈티지 트리오
2009, 2010, 2012
보관 가능 여부
지금도 우아하고, 깊이 있고, 강렬하지만, 수집가들은 20년 간 더 숙성시켜서 더욱강한 토스티 및 꿀 향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